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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청도수련회
청도수련회
작 성 자 김재환
등록일 2014-10-21 오후 10:46:00 (HIT : 2367)
첨부파일
2년동안 부산자유학교다니면서 잴기억에남는 수련회가 청도수련회라서 글을써욤. 원래 학교에서 1박2일로 할려고햇던 수련회가 청도로가게되어서 아...차라리 학교에서 놀고먹고자고하는게 낳을줄알았는데요 막상가니깐 재밋었고 고기먹은것도좋았고 우리남자방은 넓고 노래방기계도있었고 아..여기청도에서 자고가는것도 나쁘지않은거같네라고생각도햇습니다 근데진짜그중에서 잴재밋었고 가장생각이많이나는게있습니다 캠프파이어라기엔...일단캠프파이어라고할게요 그때 장기자랑할때가 가장생각이나네요 그리고 우리학교는 다른학교에비애 너무프리하고 교장선생님과에소통과 학교선생님들과 대화도 많아서가장좋았구요 그리고 담배문제도 터치하지않으시고 솔찍히 이런학교가 어딧겟나요 이런부분과 그리고 원적교에선 교장선생님과 놀고 게임할수가있나모르겟는데요 제생각엔 없을거라생각대요 학생들에세 고기를 직접구워주시고 직접먹여주는 교장선생님이 보통학교엔있을까요 이런부분도 너무좋구요 말하다보니 길어졋지만 진짜 위에쓴것들이 정말좋은거같아요 진짜 수련회가기싫지만 막상가면 재밋고 즐거운학교수련회 다음부턴 토달지않고참여하겟습니다.그리고 선생님들께선 우리들을위해그리고 새로온신입생들을위해 생각하고 신입생소개등등 통해 친해질수있는자리이니만큼 빠지지않고 참여하겟습니다.
 부관리자 : 이제 부터 수련회 갈 때 안간다고 하면 안되요 무조건 참석 꼭 2014-10-22 오전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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