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에서도 2학년 거의 마지막 분기를 재학중인대
새삼 홈페이지에 글을쓰게 되는 경험을 하면서 처음왓을떄의 2013년 3월 경의 학기초를 새삼 기억하게된다. 그 떄에 낮은 성적으로 공부에 전혀 관심도 없엇는대 인문계 고등학교에 붙게되어서 보충수업이나 야간자율학습 처럼 공부한다는 것에대해 전혀 습관이 되어잇지않아서
너무나 힘들고 집과 학교와의 통학 거리도 꽤 멀어서 원적교에 적응을 못하고 
자유학교 라는곳에 오게되었다.
사실 부모님의 가게에서도 예전에 자유학교에 다녓던 형들이 잇엇고 부모님은 그 형들의
말을듣고 자유학교에대해 꽤 부정적인 생각을가지고 잇엇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자유학교에 오게 되엇는대 생각외로 학교가 깔끔하고 넓어서 의외라고 부모님과 생각햇엇던 기억이 난다.
-(수정)그리고 자유학교에서는 수업 커리큘럼도 오전시간에는 공부를 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과목 공부를하고 오후 개발활동 시간에는 개인의 취미나 특기를 살려서 본인의 특기를 발전시킬수잇으며 평소에 취미나 특기가 없는 학생이라도
방송.운동.예술.등 여러분야의  교육을 받아볼수잇어서 본인의 특기를 찾아보거나 발전시키는 기회를 얻을수 잇는거같다.
소문과 다르게 그렇게 나쁜 환경도아니며 통학 하기도 편안하고 학교에 잇는시간도 중학교떄와 비슷하거나 비교적 짧아서 일반 고등교육 생활에 적응하지못한
나한테 굉장히 좋은 학교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