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을회상할겸
5월달에 갔었던 시민공원갔었던 사진을올려봅니당 ㅎㅎ
이날 머리에 꽃꽂앗었는데 동수샘이 ㅁㅊㄴ이라고 했음
자주듣는 소리라 새삼 당연햇지만 ^^
문화의 숲길에서 사진도찍고 역사문화관에서 여자애들끼리
사진도  단체로 찍었는데 유리 피부색만 유독 어두웠던게 생각이
난다 . ㅎㅎ 넓은 분수대도 보고 공원안에서 길도잃어버리고 ㅠㅠ
저는 같은곳에서 커피나먹고 집에서 누워잇는걸좋아해서
많이 돌아다녀보지않아서
시민공원이나 경주월드나 통도 환타지아 제주도
모두다 학교에서
처음 가봤습니다 전 그래서 수련회나 놀러가면 좋아요
박물관은 싫다..제주도 녹차마을? 녹차 아이스크림도 먹고싶고
말도 다시 타면 안무서워할거같다 ㅎㅎㅎ
제가 보기완 다르게 겁이많은 여잡니다
아주 순하죠. 학교에서 흘린 눈물의 양은 라면 스토브 밑에 빨간 다라이
채울거같다 ㅋㅋㅋㅋ
요즘 이거쓰는맛에 일기쓰는 느낌도나고 추억을 저장하는 느낌이다
애들이 눈에 불을키고 글을 써대니 ... 무섭다 유레이즈미 업 이후로 이런
진지함들은 오랜만이다  작년에보니 졸업식에 안오는 언니오빠들도많던데
이번졸업식엔 가능하면 다들와서 같이 졸업식햇으면 좋겟다
시민공원은 다음에 다시 또 가보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