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스쿠버 체험 후기

 처음에 좀 만만하게 생각을 했다. 

 스킨 스쿠버 강사님이랑 나랑 성격이 맞아서 일단 좋았다. 

 시작 하기 전에 수트 입는다고 진짜 고생했음ʕʘ̅͜ʘ̅̅ʔ. 

 이제 시작하면서 적응하면서 살짝 나아지다가 산소통 끼고 할라니까 겁이 많이 났다.

 나랑 예진이가 첫 빠따로 먼저 내려가기로 해서 천천히 내려가는데 답답해서 신경이 좀 쓰였다. 

 내려 갈 수록  귀도 아프고 숨도 불규칙 적이라서 고생 하다가 점점 내려가면서 괜찮아지고 바닥에 닿으니까 편해짐. 

 그러고 맨 밑에서 재밌게 놀다 보니까 2번째 사람들 내려옴. 

 그래서 ʕ ͡° ͜ʖ ͡°ʔ 다같이 사진 찍고 조금 있다가 올라와서 자유 시간 가졌음ʕʘ̅͜ʘ̅̅ʔ. 

 자유 시간에도 안 쉬고 계속 놀았다. 

 재밌었음ʕʘ̅͜ʘ̅̅ʔ. 

 다음에 또 한다면 참여 할 마음ʕʘ̅͜ʘ̅̅ʔ 100% 있음ʕʘ̅͜ʘ̅̅ʔ. 

 끝 ʕノ•ᴥ•ʔ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