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자유학교 2학년 1반 손영민입니다 제가 작년 초에 부산자유학교에 왔을때 정유리 선생님이 계셧고 앞으로 부산지유학교에서 졸업할때까지 정유리 선생님이 저를 담당하신다고 들었는데 방학을 마치고 나니 선생님이 갑자기 그만두셔서 너무 당황스러웠고 섭섭하였습니다 항상 정유리선생님이 조례시간이나 수업시간때 들어오시면 즐겁고 좋았는데 갑자기 그만두시고 나니 어색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유리선생님이 다시 오실상황은 아닌거 같아서 받아드렸지만 나중에라도 혹시 졸업파티 ?? 그때 정유리 선생님이 한번 오셧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한번 꼭 뵐수있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고 보고싶습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