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끊임없이 경쟁하는 사회속에서 능력있는 인재가되기위해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스펙을 쌓습니다
사회가 이래서 우린 우리자신의 내면보다 남들에게 보이는 시선을 신경쓰고 겉모습만 꾸밉니다
이과정에서 우린 방황하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혜민스님은 우리들에게 쉬지않고 경쟁하는 현실을 접어두고 나자신을 돌아보라고했습니다
이렇게 나자신을 되돌아보며 우린 우리자신을 객관적인입장에서 되돌아보고 더좋은 해결책을 얻을수 있다고합니다
우린 사소한것들을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가고 이를 되짚어 고민하다보면 우린 더좋은 해결책은 찾기는커녕 고민이 깊어지기만합니다
이런것들을 쓸데없이 곱씹지않고 객관적인 입장으로 보면 이런것들은 물흘러가듯 지나갈거라고 혜민스님이 말씀하셧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혜민스님은 세상을 너무 자기틀에 맞춰지는걸 바라지 말라고 하셧습니다 나와 다른사람 사이에서 그사람이 틀리다 여기지말고 나와 다르다걸 인정하면 그사람의 나와다른점으로인해 힘든일이없을거라고 합니다
나는 이책을읽고 내가 긍정적인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소하고 쓸데없는 고민을하면서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앞으론 긍정적이고 좋은것들 나에게 이로운것들을 되새기고 부정적이고 쓸데없는 생각들을 하지않도록 노력하고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에게서 떠나도록 할것입니다
그리고 사람관계에 있어서도 내 주관을 뚜렷하게 가지고 다른사람의 주관도 있음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줄것입니다 그리고 나한테없는 좋은것들을 그사람이 가지고있다면 그점을 닮도록 노력할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좀 짧은거 같긴한데 나름 열심히 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