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을 읽고나서

일단 책을읽고난뒤 감탄했다 이순신장군님께서 우리나라를지킬려고 왕의 지시에도거부하고왜군이 침범할것을 예측한뒤에 수군을 훈련시켜서 왜군의 침범을 막아냈다
그리고 영화로도 나왔는데 명량대첩때는 1597년 임진왜란6년떄 명량대첩이일어났다
이때 이순신장군꼐서는 명언을 남기셧다 아직까지 12척의 배나 남았사옵니다 까리하다
이떄 이순신장군꼐서는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됫다 그리고 여기서 포인트가 330척의 왜군이모였을때 따른 사람들은 쫄았는데 이순신장군꼐서는 쫄지안고 12척의배로 330척을 털었다참이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멋지다고 생가한다 누가봐도 12 대 330은 12 가 털리는건데 12가이겼다니 내가 실제로봤었으면 좋겟다 그리고 이순신은 원래 양반가문에 태어났는데
이순신장군 할아버지꼐서 기묘사회에 연류되어서 가문이 기울어서 평민생활을했다
그리고 사천해전떄 우리가알고있는 거북선을 만들어서 일본군을 무찔렀다고한다 대단하다
또 노량해전때 이순신장군꼐서 총을맞아서 돌아가셧다 이때 명대사가있다 나의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라는 이러한 명대사가있다
불멸의이순신책을읽고나서 많은생각이들었다 이순신장군께서는 12척의배밖에안남았다가아니라 아직까지 12척의배나 남았네 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생각하시고 뛰어난 전술력과 머리가좋으시고 싸움도잘하시고 밑에 사람들을 설득잘시키고 통제력이 뛰어나시다
그리고 이순신장군꼐서는 오직 자기나라만을위해 싸우시다가 돌아가셧다 우리는 이런이순신장군께 본받아야할게 참많은거같다 앞으로는 이순신장군처럼 긍정적인마인드를가져야겠다

선생님 솔직히이정도면 봐줄만합니다 한번바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