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밖으로 걸어가라"

아름다움을 가져야 한다. 사랑의 씨앗을 뿌린다면 사랑의 결과를 거둘 것 이고, 미움의 씨앗을 뿌린다면 당연히 미움이란 결과를 거둔다고 한다. 어떤 씨앗을 뿌리느냐 하는 선택 또한 아닌 나 자신이 결정하는 일이라 한다. 먼저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위해선 자비심 가득한 사랑의 일을 해야하고, 아름다운 마음가짐 그리고 사랑의 에너지는 나와 타인을 바꾸어 놓습니다. 왜나하면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자신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이런 변화를 에너지라고 하기 때문이다. 또한 상대를 빛나게 하는 에너지도 있어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살아간다면 무기력해지는 자신을 느끼게된다고 한다. 탐욕과 분도, 그리고 어리석은 망상을 멀리 떨어뜨려 놓아야 한다. 하지만 질서를 잘 지키고, 도덕적으로 훌륭하고, 종교적인 기준에 맞게 산다고해서 맑아지는 것(외적이 아닌 내적) 또한 아니다.

타인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남을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왜냐하면 비난하는 그 순간 마음은 결코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행복이란 누구를 칭찬 할 때 그리고 함께 기뻐하는 마음 이라고 한다. 약 10년전에 미워했던 사람을 마음에 두고 았지말고, 남을 용서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보면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 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웃도 미워하면 안된다. 미워하게 된다면 그리고 어떤 대상을 날카롭게 비판하게 된다면, 결국 피해자는 자신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 자신을 비판하면 안된다. 나와 똑같은 사람도 행복을 느끼기에, 그리고 겸손한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생각이 없는 (무지)인 사람은 폭력부터 하고 본다고 한다.
이렇듯이 남을 미워하지 말고, 나 자신을 미워하지도 않으며, 이웃을, 주위사람들을 챙겨주고 겸손 하게 살아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