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등산은 자유학교를 다니면서 두번째였다 항상 힘들었다 하지만 경치를 보면은 뿌듯하였다 금정산은 울퉁불퉁한길이 별로없었던거 같아서 그나마 항상 좀 쉽게 등산을 했던거같다 하지만 체육선생님이 항상 기다리는곳 가기 바로전에 계단들이 있는데 그계단빼고는 산탈만한거같다 그래도 등산할땐 짜증나고 힘들고 왜하는지 모르겠지만 막상 하고나면은 좋은공기도 마시고 평소에 운동도안하는데 운동도하게되서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들어서 좋은거같다 금요일마다 밖에 어디놀러가서 점심시간때 밥을줄땐 밥이 먹기싫고 그냥 질려서 잘안먹는데 항상 등산을 갔다오면 밥을 남김없이 먹는거같다 그리고 금정산에 올라가면서 경치잘보이는곳을 사진찍어서 올릴려고 했는데 올리는방법을 모르겠어서 못올리겠어요..등산 재밌고 보람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