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12월쯤에 자유학교를 와서 지금 2학년1반을 재학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마냥 학교 다니기 싫어서 자유학교를 왓지만 이학교 역시 그럴수 없었습니다. 원적교를 다닐때 자유고에 대한 생각은 문제아 흔히 나쁜학교로 생각햇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자유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지내보면서 보람차고 재밌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년 가까이 자유학교를 다니면서 재밋고 즐거운 일도 많앗고 힘들고 짜증나는 일도 많앗지만 전혀 후회없는 학교생활이엿던것 같습니다. 선생님들도 학생을 위해서 노력하시고 학교를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꼇습니다. 덕분에 자유학교를 적응하는데 더욱 편하고 쉬웟던것 같습니다. 이제 1년하고 조금더의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앞으로 학교생활이 더욱 기대됩니다. 학교 특성화 교실수업이 좀더 다양해서지고 많아지면 더욱 학생들의 참여도와 관심이 쏟아질것같습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투표받아서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생활 1학기때 열심히 못햇던거 죄송햇고 앞으로 학교생활 활기차고 열심히 하도록 하겟습니다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