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환자로 태어나서 딸하나와 살아가다 불미스러운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그것의 범인이 자폐환자라고 몰렸고 너무 안타까운 상황 재판에서는 사형선고를 내렸다 딸을 보지 못하자 감옥에서 슬퍼하다 운동장에서 바람을 쇤다 그러다 싸움이 일어나는데 거기서 도와준다 흉기로 찔릴뻔한 방장을 도와준다 방장이 도와준거 너무 고맙다고 소원들어 준다고 소원이 예승이 보고싶다고 해서 보여준다고 몰래 데리고 오고 그러다 걸려서 예승이 있던곳으로 가고 자폐환자는 독감옥 갔습니다 그러다 불나고 그러다 교도관이 위험에 쳐해서 자폐환자가 도와주고 마음을 열은 교도관이 예승이를 데리고 와서 보여주고 그러고 시간이 지나 사형 날짜가 나왔고 그러다 나가라고 도와준 방 동료들 하지만 못나갔습니다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사형날짜가 왔고 예승이와 빠빠이 하고 영화끝 너무 슬프고 자폐가 있으면 얼마나 답답할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