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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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오랜만이네요ㅎ
오랜만이네요ㅎ
작 성 자 김대훈
등록일 2014-11-03 (HIT : 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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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학교사이트에 방문해서 마우스를 끄적거리다가 저희 졸업동영상이 있길래 봤는데..
졸업 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네요~

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했을때 적응을 못했다기보다는 그냥 학교라는곳 자체가 거부감이 들었고 그저 노는것만 좋아서 결국 자퇴를 쓰고 그 후년에 다시 다른학교로 복학을 했지만 또다시 학교라는곳에 적응하지 못해 다시 자퇴를 고민하고 있을 때 마침 자유학교에 친구가 다니고있어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자유학교를 찾았습니다
처음엔 어리둥절하고 너무 자유로운 모습에 많이 당황하기도하고 이 학교라고해서 내가 열심히 다닐 수 있을까라고 혼자서 걱정도 많이했습니다.
제가 처음 학교에 갔을때는 제가 1학년 첫 학생이였기때문에 1학년 학생도 없었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학교만 왔다갔다 했습니다.
하지만 제 담임선생님이 였던 지금은 학교에 안계시는 엄경근선생님 당시 2학년 담임선생님이였던 김성주 선생님께서 혹시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할까 계속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모습 선생님과 학생의 경계보다는 조금 더 편안하게 대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학교를 열심히 다닐수가 있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도 중간중간 끈기없이 충동적으로 그만두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항상저를 챙겨주시던 선생님들이 계셨기때문에 그럴때마다 항상 웃으면서 도와주시던 선생님들이 계셨기때문에 저는 학교를 무사히 졸업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어떻게서든 졸업만 하자고 찾아간 곳이지만 사람의 욕심이란게 끝도 없었기에 학교성적도 잘 받으려 노력했고 중학교졸업으로 끝날뻔할 제 학력이 4년제 대학까지 진학 할 수 있게한 저의 인생에 있어서는 최고의 은인이라고 할 수 있는학교입니다.
지금은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학교를 휴학하고 열심히 일을하며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가 있을때 계셨던 선생님들도 계시고~ 바뀐 선생님들도 있는거 같은데 전부다 보고싶네요

지금 자유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ㅎ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자유학교를 가게 되었겠지만 졸업장만 따자라는 심정보다는 아까도 말했지만 사람의 욕심이 한도끝도없다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도진학하고 일반학교에 비해 본인의 꿈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만큼 다들 본인들이 하고싶은 꿈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20살 때 부터는 성인.어른이라는 위치에서 평생 살겠지만 학생이라는 신분은 인생에 있어서 잠깐이기에 어른들말씀 틀린거 하나 없다고 선생님들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 새겨들으며 생활 했으면좋겠습니다!



 부관리자 : 오래간만이네 학교 한 번 오세요 얼굴 보게 2014-11-05 오후 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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