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상을바꾸는시간 강연을 봤다

유영만 교수님이 설명을 했다 

오늘부터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려면 한가지 결심을 해야한다는것이 이번강연의 제목이였다

유영만 교수가 강연을 하게 된 배경:

삶이란 인생에 살아가면서 경험한 사건사고가 모여 만들어지는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유영만 교수는 국가기술자격증을 따고 용접공 일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책을읽고 우여곡절끝에 한양대학교에 법학과에 지원을했다 하지만 점수가 부족해서 교육공학과에 입학하였다. 유영만 교수는 공무원이 되기위해 고시공부를 계속할까 했지만

재미가없어서 군대를 다녀온뒤 고시공부 교재를 다 태워버렸다. 그는 고시공부가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3년동안 책을 엄청읽었다. 방대한 독서량 덕분에 지식은 많아졌지만 경험을하지 못하고 다른사람의 지식에 종속되어 인생을 산다는것이다.

결론: 책에 빠져살아도 내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지식에 의존해서 살수밖에 없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직접 책을 써봐야한다

유영만 교수가 말한 책을써야하는 3가지 이유:

1. 책은 나침반이다. (인생에 결정을 해야할때 올바른결정을 할수있도록 도와준다)

2. 책은 세상을 내다볼수있는 창이다 (여러가지 관점으로 세상을 볼수있다)

3. 책은 거울이다 (자기성찰을 할수있다.)

느낀점: 이번 강연의 내용에 영감을 받았다. 정말 공감이 된다. 나도 매 순간순간 다양한 경험을 하고 책을 써야겠다. 그리고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싶다 평소에 책을 하나도 읽지않아서 경험이 없기때문에 하루하루를 기록한 일기부터 쓰는것이 좋을것같다 또 그것을 모아서 하나의 두꺼운 책으로 기록하고싶다. 특히 책은 세상을 내다볼수 있는 창이라는 표현에 동의를 못했지만 모든 책들이 사람의 생각으로 써내려간 것이기 때문에 어떤 책이라도 지식과 경험 그리고 상상력에 배울점이 있을것같다. 글쓰기는 애쓰기다라는 말이 재미있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시간을 줄이고 책을읽으며 지식을 축적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