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서 두 가지 주제로 백일장을 썼는데 오랜만에 써보는 거라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도 막상 적어보니 재미있었고 친구에게 편지를 써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상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를 했으면 좋을 것 같다!